불가리·티파니·디올·루이 비통·셀린느 등 계열 브랜드 살펴'프랑스 경쟁사' 고야드 매장도 방문…디자인·공간 등 둘러봐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방문했다. ⓒ News1 신민경 기자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이 디올 매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 News1 신민경 기자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과 피에트로 베카리 디올 회장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 매장을 둘러보고 나오고 있다. ⓒ News1 신민경 기자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이 벨루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신민경 기자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전경. 2021.3.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아르노LVMH디올루이비통셀린느신세계신민경 기자 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李대통령 "금융지주, 이너서클 계속 해먹어…방치 안돼" 직격관련 기사명품 로로피아나의 하청 착취…500만원 재킷, 13만원에 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