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셀의 세계]③'전문 리셀러' 등장…애꿎은 기업·소비자만 피해

투기 수요 자극하는 리셀러…"재판매만이 목적"
브랜드社 리셀러 근절 움직임…근본적 대책 필요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백화점 명품관 롤렉스 매장의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2022.1.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백화점 명품관 롤렉스 매장의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2022.1.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편집자주 ...희소성 있는 물건을 구매해 재판매하는 리셀 시장이 커지고 있다. 물물거래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리셀이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 잡고 있어서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계속된 가품 논란과 전문 리셀러의 등장,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리셀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졌다. 리셀 시장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3일 한 시민이 서울 도심 백화점에 설치된 샤넬 광고판을 지나고 있다. 2023.3.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3일 한 시민이 서울 도심 백화점에 설치된 샤넬 광고판을 지나고 있다. 2023.3.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