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 소통으로 효과적인 상생안 마련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오)과 김승태 점주협의회장(당산중앙점주)이 위촉장 수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디야커피 제공)신민경 기자 새마을금고 올해 부실금고 22개 줄인다…10년 만에 최다 합병'첫 직선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당선, 2030년까지 4년 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