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조 회장, 두 아들과 1002만5095주씩 거래"승진에 이어 지분 확대로 책임경영 강화"홍정국 BGF 대표이사 사장과 홍정혁 BGF 신사업개발실장 사장.(BGF 제공)신민경 기자 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李대통령 "금융지주, 이너서클 계속 해먹어…방치 안돼"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