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대 가장 많은 사용자 기록…4050세대까지 전연령 고른 비율(에이블리제공)김진희 기자 김익환 부회장 "한세실업, 글로벌 패션 전문가 양성"…홍익대와 맞손SSF샵, 글로벌 패션 브랜드 COS 신규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