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백화점에 테니스장이?"…롯데 '더 코트' 초보·마니아 다 잡았다

더 코드, 구매 어려운 테니스 라켓·신발·패션 두루 구성
롯데百 "서핑·러닝·사이클 등 팝업 콘텐츠도 구상 중"

2022.06.24 오후 02:34

본문 이미지 - 팝업스토어 내 노모어베이글스코어 제품. ⓒ 뉴스1 신민경 기자 — 팝업스토어 내 노모어베이글스코어 제품. ⓒ 뉴스1 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팝업 스토어가 오픈하자마자 라켓을 구매하기 위한 고객들이 계산대에 줄을 섰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 팝업 스토어가 오픈하자마자 라켓을 구매하기 위한 고객들이 계산대에 줄을 섰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테니스 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테니스 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팝업스토어에서 테니스 라켓을 구입하면 원하는 디자인을 스트링에 새길 수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 팝업스토어에서 테니스 라켓을 구입하면 원하는 디자인을 스트링에 새길 수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미니 테니스장에서는 라켓을 시타해볼 수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 미니 테니스장에서는 라켓을 시타해볼 수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매장에서는 다양한 윌슨 라켓을 체험해볼 수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 매장에서는 다양한 윌슨 라켓을 체험해볼 수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팝업스토어 내 관중석. ⓒ 뉴스1 신민경 기자 — 팝업스토어 내 관중석. ⓒ 뉴스1 신민경 기자

신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