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재관 빈소 이틀째 지킨 정용진 부회장…이명희 회장과 애도

정용진 부회장, 유가족과 포옹 나누며 깊은 애도 전해
정의선·정몽원·최태원 회장 등 경제계 조화 도착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故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빈소를 방문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故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빈소를 방문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4일 오후 12시35분 故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빈소에 도착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4일 오후 12시35분 故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빈소에 도착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용진 부회장이 빈소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정용진 부회장이 빈소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서울삼성병원에 위치한 故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빈소에는 경제계에서 보낸 조화가 자리해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서울삼성병원에 위치한 故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빈소에는 경제계에서 보낸 조화가 자리해 있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의 빈소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의 빈소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이 지난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차려졌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이 지난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차려졌다. ⓒ 뉴스1 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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