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차례상이 간소화되고 있다. 2021.9.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이비슬 기자 [동정] 오세훈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참석정원오 "앞으로도 성동구민 가까운 곳에서 계속 힘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