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발끈 "진행 재판 없어…국가안전보장 위해?"정용진 신세계부회장 SNS 캡처ⓒ 뉴스1김종윤 기자 BS한양, 경기도 '2025 우수시공사' 선정…'수자인' 설계 인정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