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일회용컵 사라진 첫날 "친환경 좋지만 불편"…반응 엇갈려

[르포]환급금 1000원 추가 설명에 주문 지체 되기도
반납기 없는 지역 이동시 컵 반납 어려움도…스벅 "반납기 늘릴 것"

본문 이미지 - 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재사용컵(리유저블컵)을 반납기를 활용해 반납하는 모습 ⓒ 뉴스1
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재사용컵(리유저블컵)을 반납기를 활용해 반납하는 모습 ⓒ 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스타벅스에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컵 대신 다회용컵(리유저블컵)이 놓여있다.(위) '일회용컵 없는 에코 매장'에서는 1000원 환급금을 내야 이 컵에 음료를 담아 테이크아웃할 수 있다. 한 바리스타가 다회용컵에 커피를 제조하고 있다. 2021.11.6/뉴스1 ⓒ 뉴스1 황덕현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스타벅스에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컵 대신 다회용컵(리유저블컵)이 놓여있다.(위) '일회용컵 없는 에코 매장'에서는 1000원 환급금을 내야 이 컵에 음료를 담아 테이크아웃할 수 있다. 한 바리스타가 다회용컵에 커피를 제조하고 있다. 2021.11.6/뉴스1 ⓒ 뉴스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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