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 치킨 메뉴에 2000원 추가시 케이준 양념감자·콜라 제공(맘스터치 제공) ⓒ 뉴스1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폐플라스틱 재생현장 찾은 기후장관 "순환경제 구축 앞당길 것"크리스마스 뒤 출근길, 최저 -22.3도·수도권 -16.3도…내일도 -1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