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이 이런 일도? "한국호랑이·판다 등 멸종위기종 보전 공간으로"

[지구의날]③"돈벌이 수단" 비판 불식…동물 복지 강화

에버랜드에서 아기 한국 호랑이 남매가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 News1 조태형 기자
에버랜드에서 아기 한국 호랑이 남매가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 News1 조태형 기자

편집자주 ...1970년 4월22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지구의 날'이 어느덧 51주년을 맞았다. 전세계 15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지구촌 최대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정부와 시민단체는 물론 'ESG 경영'이 최대 화두가 된 기업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구의 날을 맞아 기업들이 지구 살리기에 나서고 있는 현장을 들여다봤다.

본문 이미지 - 아기 판다 '푸바오'의 바깥 외출이 시작됐다./뉴스1
아기 판다 '푸바오'의 바깥 외출이 시작됐다./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아기 훔볼트 펭귄이 봄 맞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뉴스1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아기 훔볼트 펭귄이 봄 맞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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