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농심 광고모델 "뜻이 훌륭하신 분이라 늘 존경"원로배우 강부자씨가 29일 오후 신춘호 농심 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섰다. ⓒ 뉴스1 황덕현 기자원로배우 강부자씨가 29일 오후 신춘호 농심 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위해 줄을 서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배우 강부자씨가 출연한 농심 안성탕면 광고(농심 제공) ⓒ 뉴스1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8도·서울 -3도 쌀쌀한 출근길…곳곳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종합)NGO, 정부 에너지믹스 공론화 규탄…"핵발전 확대 정당화 위한 요식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