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호 회장의 부인(가운데)과 맏며느리 신동원 부회장 부인(왼쪽)이, 손녀(오른쪽)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 뉴스1 강성규 기자이비슬 기자 '서울상상나라' 개관 12주년…누적 관람객 500만명 돌파시민 행복지수 높이는 '정원도시 서울'…각종 수상 휩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