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더현대서울의 '파격'…백화점 아닌 실내공원, 축구장 2배 맛집 천국

지상 5층 3300㎡ 규모 '사운즈 포레스트'로 차별화 성공
서울 최대 규모 식품관 집객효과 뚜렷

더현대서울의 5층 사운즈 포레스트ⓒ 뉴스1
더현대서울의 5층 사운즈 포레스트ⓒ 뉴스1

본문 이미지 - 더현대서울 지하 식품관ⓒ 뉴스1
더현대서울 지하 식품관ⓒ 뉴스1

본문 이미지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정식 개점을 앞두고 사전개점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서울 지역 백화점 중 최대규모인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 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오는 26일 정식 개점한다. 2021.2.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정식 개점을 앞두고 사전개점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서울 지역 백화점 중 최대규모인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 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오는 26일 정식 개점한다. 2021.2.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더현대서울 1층 프라다 매장ⓒ 뉴스1
더현대서울 1층 프라다 매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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