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5층 3300㎡ 규모 '사운즈 포레스트'로 차별화 성공 서울 최대 규모 식품관 집객효과 뚜렷
더현대서울의 5층 사운즈 포레스트ⓒ 뉴스1
더현대서울 지하 식품관ⓒ 뉴스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정식 개점을 앞두고 사전개점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서울 지역 백화점 중 최대규모인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 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오는 26일 정식 개점한다. 2021.2.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