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할 때마다 간판 바꾸며 브랜드 통일 '열중' 인사동·광화문·안국역·경복궁 한글간판은 유지
스타벅스 소공로점의 2014년 모습(네이버 지도) ⓒ 뉴스1 황덕현 기자
서울 강서구 가양동 스타벅스 매장 ⓒ 뉴스1 황덕현 기자
스타벅스의 국내 매장 수가 한국시장 진출 21년 만에 1천500개를 넘었다. 스타벅스는 지난 10일 7개 신규 매장을 한꺼번에 열어 국내 매장 수가 1천503개로 증가했다. 사진은 지난 2020년 12월 서울 도심의 한 스타벅스 매장. 2020.12.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