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입소문 퍼지며 인기…해외서도 출시 요구 이어져(사진제공=오리온)ⓒ 뉴스1김종윤 기자 SH, 행복주택 2368가구 입주자 모집…최대 20년 거주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건설 현장 찾아 동절기 안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