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열풍·코로나19로 수입 원료 입고 지연 영향…16일 출하 재개민트초콜릿칩(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배스킨라빈스민트초코이비슬 기자 487만 찾은 '빛의 향연'…31일 보신각·광화문·DDP 새해 카운트다운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 서울시 정책은 '서울야외도서관'관련 기사SPC배스킨라빈스 '카페오레 초코 크런치', 배우 유연석 유튜브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