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원평의 일본어판 장편소설 '아몬드'(일본어판)가 아시아권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2020년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몬드'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2020.4.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제과아몬드가나초콜릿이비슬 기자 "나도 오늘은 K-아이돌"…'윈터 글램 서울'에서 K-뷰티 체험"중도입국 청소년에게 따뜻한 연말을"…구석구석 거리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