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 사은품 차례로 사진 올려정용진 신세계부회장 인스타그램ⓒ 뉴스1정용진 신세계부회장 인스타그램 ⓒ 뉴스1김종윤 기자 영종 디에트르 라메르 Ⅰ, 주차대수 가구당 1.9대…편의성 확보중견사, 올해 수주 실적 '역대 최대'…건설경기 한파 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