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스코와 업무협약, 메뉴 개발 추진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차기팔 캘리스코 C&D 본부장(왼쪽), 김태권 신세계푸드 식재유통총괄 수석이 '식자재 공급 및 제품 개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푸드)ⓒ 뉴스1김종윤 기자 서대문역 인근 충현2구역, 최고 19층 업무시설 복합개발 탈바꿈오세훈 "도시계획, 서울 청사진 최종 의사결정…주택공급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