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 K패션]①패션 전문 플랫폼 뜨니 신진 디자이너 '숨통'…다양성↑

패션 전문 플랫폼, 10~30대 쇼핑 습관 바꿔
신진 디자이너 등용문 역할…K패션 생태계 확장

편집자주 ...K팝으로 대표되는 한류 열풍에 한국 문화를 동경하는 이들이 늘면서 K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패션 전문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신진 디자이너들도 자신의 작품을 보다 손쉽게 알릴 수 있게 됐다. 보다 건강한 생태계가 만들어지면서 K패션의 미래를 이끌 이들이 곳곳에서 자라고 있다. 루이비통·샤넬·폴로랄프로렌·겐조 등 글로벌 패션 업체들을 향한 K패션의 도전을 살펴보고 어떤 지원이 필요한 지를 집중 조명해 봤다.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무신사, W컨셉, 스타일쉐어 ⓒ 뉴스1
왼쪽부터 무신사, W컨셉, 스타일쉐어 ⓒ 뉴스1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W컨셉과 함께 성장한 닐바이피 ⓒ 뉴스1
W컨셉과 함께 성장한 닐바이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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