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열전]①고아원에 버려졌던 샤넬, 세계 최고된 비결은?

'코코 샤넬' 스토리…71세에 복귀해 파란 일으켜
'코르셋' 부순 페미니즘, 불멸의 스타일로 남다

편집자주 ..."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1883년 8월~1971년 1월)이 생전 남긴 말입니다. 흔히 패션은 유행에 민감하다고 하지요. 그러나 유행을 좇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당대의 편견과 맞서며 기성 패션계에 도전했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계 패션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디자이너들의 극적인 삶을 매주 한편씩 소개합니다.

본문 이미지 -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1883년 8월~1971년 1월)ⓒ AFP = 뉴스1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1883년 8월~1971년 1월)ⓒ AFP = 뉴스1

본문 이미지 - 샤넬 로고 ⓒ로이터= 뉴스1
샤넬 로고 ⓒ로이터= 뉴스1

본문 이미지 -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 AFP = 뉴스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 AFP = 뉴스

본문 이미지 -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