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유니클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욱일기 이미지가 포함된 광고가 게재됐다ⓒ 뉴스1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구성원들이 18일 세종시 어진동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일본정권의 경제보복에 항의하며 일본 기업 제품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7.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승환 기자 [속보] 김건희특검,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22일 오전 10시' 소환 통보"김건희, 계엄 후 '다 망쳤다' 尹과 싸워"…특검수사로 드러난 계엄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