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소비가 이상하다. 마트는 장사가 안되는데 백화점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줄줄이 문을 닫는 반면 최고급 호텔 뷔페는 항상 만석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연휴 때면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로 북새통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소비는 단순히 ‘양극화’로 설명하기 힘들다고 지적한다. 온라인 구매 급증과 가성비가 아닌 ‘가심비’를 추구하는 현상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설명이다. 국내 시장에 몰아치고 있는 소비패턴의 변화를 짚어봤다.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 에비뉴엘 매장 외관. 사진제공=롯데백화점 ⓒ News1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의 다이아몬드 시계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총 631개, 54.24캐럿 다이아몬드가 박힌 이 시계의 가격은 16억4천만원으로, 전세계에 8점 뿐이다. 201811.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EAST 전경 ⓒ News1
지난해 12월4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18.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2018년 7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해외로 출국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18.7.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편집자주 ...소비가 이상하다. 마트는 장사가 안되는데 백화점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줄줄이 문을 닫는 반면 최고급 호텔 뷔페는 항상 만석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연휴 때면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로 북새통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소비는 단순히 ‘양극화’로 설명하기 힘들다고 지적한다. 온라인 구매 급증과 가성비가 아닌 ‘가심비’를 추구하는 현상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설명이다. 국내 시장에 몰아치고 있는 소비패턴의 변화를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