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플라스틱 사용 0' 독일 슈퍼·화장품 가게 "이렇게 가능했다"

전세계 플라스틱 40%는 '포장재'…"일상에서부터 줄여야"
생산자 제품 포장지 없애고 소비자는 장바구니 유리병 사용

본문 이미지 - 독일 베를린의 '포장지 없는' 슈퍼마켓인 오리기날 운페어팍트(Original Unverpackt)에서 장을 보는 모습.ⓒ News1 이기림 기자
독일 베를린의 '포장지 없는' 슈퍼마켓인 오리기날 운페어팍트(Original Unverpackt)에서 장을 보는 모습.ⓒ News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독일 베를린의 '포장지 없는' 슈퍼마켓인 오리기날 운페어팍트(Original Unverpackt)에서 직접 가져온 용기에 제품을 담고 있다.ⓒ News1 이기림 기자
독일 베를린의 '포장지 없는' 슈퍼마켓인 오리기날 운페어팍트(Original Unverpackt)에서 직접 가져온 용기에 제품을 담고 있다.ⓒ News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독일 베를린에 있는 화장품매장 러쉬 네이키드숍(Lush Naked Shop). 매장 한편에 '포장(재)은 쓰레기'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News1 이기림 기자
독일 베를린에 있는 화장품매장 러쉬 네이키드숍(Lush Naked Shop). 매장 한편에 '포장(재)은 쓰레기'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News1 이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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