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로그룹 COO 등 6명 지난달 22일 코스모코스 방문 오른쪽부터 양창수 코스모코스 사장, 치우펑 중로그룹 COO, 이정수 코스모코스 중국 법인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trong> </strong>ⓒ News1김민석 기자 "랜섬웨어, 병원·학교까지 무차별 공격…시민 일상 위협 커져""수원삼성 30주년 팬덤 디지털 조우"…코튼시드 '블루카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