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로그룹 COO 등 6명 지난달 22일 코스모코스 방문 오른쪽부터 양창수 코스모코스 사장, 치우펑 중로그룹 COO, 이정수 코스모코스 중국 법인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trong> </strong>ⓒ News1김민석 기자 "소라만 마블·픽사 맘껏 허용"…오픈AI·디즈니 동맹 구글에 칼날구글·메타 '파이토치-TPU 연동' 동맹…GPU 독점체제 균열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