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통 강자' 이마트, '1조원' 펫푸드 시장 정조준…사업 본격화

업데이트 2018.09.12 오전 09:30

노브랜드 전년比 판매액 57.3%↑…성장률 1위 '돌풍'
신제품 '마푸' 2종 출시, 외국계 '독식'에 도전장

본문 이미지 - 이마트의 자체상표(PL) 브랜드 '노브랜드'는 지난 8일 강아지·고양이용 펫푸드 '마이프랜드푸드(마푸) 2종을 신규 출시했다.ⓒ News1 — 이마트의 자체상표(PL) 브랜드 '노브랜드'는 지난 8일 강아지·고양이용 펫푸드 '마이프랜드푸드(마푸) 2종을 신규 출시했다.ⓒ News1

본문 이미지 - 이마트의 자체상표(PL) 브랜드 '노브랜드'가 강아지·고양이용 펫푸드를 노브랜드 매장, 몰리스펫샵, 이마트몰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 News1 — 이마트의 자체상표(PL) 브랜드 '노브랜드'가 강아지·고양이용 펫푸드를 노브랜드 매장, 몰리스펫샵, 이마트몰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 News1

본문 이미지 -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이마트의'노브랜드'의 자체브랜드 상품 고양이 사료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News1 — 이마트의'노브랜드'의 자체브랜드 상품 고양이 사료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News1

본문 이미지 - LG생활건강 펫푸드 브랜드 '시리우스 윌'ⓒ News1 — LG생활건강 펫푸드 브랜드 '시리우스 윌'ⓒ News1

김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