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뭄바이역 등 복합역사개발도 제안, 신동빈 회장 실형땐 불투명내달 횡령·배임 혐의 실형 선고 여부가 변수, "성장 길목에서 번번이 암초"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앞쪽 왼쪽부터 4번째)이 2015년 8월 롯데제과 인도 뉴델리 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제과 ⓒ News1관련 키워드인도롯데신동빈롯데제과류정민 특파원 美샌프란 정전 상당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운행 중단'암흑천지' 샌프란 3분의1 대규모 정전…휴대폰 손전등 켜고 보행관련 기사신동빈, 초강수 쇄신 인사 단행…실적 개선·사업 혁신 고삐 죈다"수소부터 AI까지 경협 2.0시대 열자"…한일 재계, 공동성명 채택신동빈 힘준 '롯데 식품사' 글로벌 실적 희비…하반기 현지 생산·영토 확장허리띠 졸라매는 롯데…신동빈 특단에 쏠리는 눈신동빈이 베팅한 롯데웰푸드…올해 印 빙과 시장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