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부담, 배관 청소만 해도 20% 절감” 수도119 조재현 대표

본문 이미지 - 청소 전과 청소 후의 온도 차이는 최대 10도에 달했다.ⓒ News1
청소 전과 청소 후의 온도 차이는 최대 10도에 달했다.ⓒ News1

본문 이미지 - 부식된 배관 상태 / 청소 전(상단), 청소 후(하단)ⓒ News1
부식된 배관 상태 / 청소 전(상단), 청소 후(하단)ⓒ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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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시중의 A 유치원 수도에서 녹물이 쏟아지고 있다.ⓒ News1
시중의 A 유치원 수도에서 녹물이 쏟아지고 있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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