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값 인상, 소비자물가에 '직격탄'…물류업계·소상공 비상

"교통에너지환경세, 10원 오르면 자동차세 15.6원 인상"
유가 인상→생산자물가 상승→소비자 물가 반영 불가피
소비자단체 "경유값 오르면 소비자 부담 가중 예상"

본문 이미지 - 정부가 현재 경유 차량에 매기는 환경개선부담금을 경유에 직접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지금은 경유차 1대에 연간 10만∼80만원씩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되지만 경유에 직접 부과할 경우 1L에 150원의 세금이 더해질 전망이다.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들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2016.5.31/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정부가 현재 경유 차량에 매기는 환경개선부담금을 경유에 직접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지금은 경유차 1대에 연간 10만∼80만원씩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되지만 경유에 직접 부과할 경우 1L에 150원의 세금이 더해질 전망이다.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들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2016.5.31/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본문 이미지 - /사진 = 2015.6.2/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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