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증가·원유 재고 처리 '두 마리 토끼'…우유 가공업체發 경쟁 촉발ⓒ News1 방은영 디자이너장도민 기자 "이젠 임상 넘어 처방"…美서 '렉라자 병용요법' 기대감 커진 까닭"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