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민 상무, 언니 임세령 상무보다 대상 지분 16.3% 많아임상민 대상그룹 상무 /사진제공 = 대상 ⓒ News1장도민 기자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농림부·aT 주관 'K-푸드플러스 수출탑' 수상오스템임플란트, 전국 사업장서 지역 밀착 사회공헌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