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맥주, 유통기한 대신 품질유지기한만 표기저도주 특성상 1년 이후 변질 가능성 높아"수입맥주, 반품 불가능한데도 재고 관리 엉망"최근 하이네켄 코리아와 밀러사의 수입맥주가 유통기한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국산 및 수입 맥주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코너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고르고 있다. ⓒ News1장도민 기자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농림부·aT 주관 'K-푸드플러스 수출탑' 수상오스템임플란트, 전국 사업장서 지역 밀착 사회공헌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