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5성 호텔 1호 현팍식"에서 현팍 제막 후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호텔업 등급에 별을 사용하는 국제적 관례에 따라 국내 호텔에도 무궁화 대신 별 등급표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현판식으로 호텔신라는 별 등급 표지를 받은 국내 첫 5성급 호텔이 됐다. 2015.5.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