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포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엔비디아GPU트럼프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엔비디아 로비 통했나…中 반도체 수출제한 법안, 국방수권법 제외"10만전자 다시 언제 가나"…9만9000원 찍고 상승폭 축소[핫종목][제조업 르네상스]①AI 특수·미중 갈등, 제조업 '성장 엔진' 부활"트럼프 측근들, 수출통제 뒤집고 엔비디아 H200칩 中 수출 검토"엔비디아가 불 지폈다…'역대급 실적'에 AI 코인 40% 급등[특징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