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30일 오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존 필린(John C. Phelan) 미국 해군성 장관(왼쪽 세 번째)과 거제사업장에서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유지·보수·정비) 중인 미국 해군 7함대의 급유함인 ‘유콘’함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뉴스1관련 키워드김동관한화워싱턴한미관세협상트럼프관세박종홍 기자 전문가 76.7% "韓 첨단산업 규제 수준, 美·日·中보다 높아"LIG넥스원, 490억 규모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 협약 체결관련 기사韓 재계 총수, 美 러트닉과 회동 돌입…글로벌 CEO와 분 단위 면담[경주 APEC]러트닉, 4대 그룹 총수 등과 별도 회동…리셉션도 마련정의선 현대차 회장, 트럼프 만나 "APEC 방한 기대 커…합심해 준비"정부는 키맨 설득, 재계는 트럼프 공략…韓 3500억불 설득전 막판 고비관세·美투자 논의 마러라고 회동 종료…재계 총수들 속속 귀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