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9월 폐암 수술 후 호흡기를 꽂고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최종현 SK 선대회장의 모습. (SK 제공) 2023.4.6/뉴스1관련 키워드류진한경협전경련삼성SKLG현대차관세최동현 기자 "전력배출계수 갱신 3년→1년 단축"… 반도체協 "부담 완화, 환영""생성형 AI 시장 규모 2030년 1000조 원…이용자 50억 명 돌파"관련 기사외연 확대 이어 이재명과 회동…한경협, 맏형 위상 회복 '주목'이재명 "기업 못 만날 이유 있나" 한경협 "옛 여친 만난 기분"(종합)[뉴스1 PICK]"차였던 여자친구 만난 느낌" 한경협 회장 발언에 웃음터진 이재명 대표이재명, 한경협과 회동…상법·반도체특별법 등 현안 논의 주목두나무, 거래소 업계 CEO 최초 '중징계'…어떤 제재 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