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당 합병 사건 대법원 상고심…1·2심 무죄 선고'글로벌 광폭 행보' 이 회장, 무죄 선고시 투자·혁신 가속도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삼성전자(005930)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조 6,000억 원을 잠정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5.9% 하락했다고 공시한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직원 등이 오가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사진은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2024.10.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이재용회장대법원무죄사법리스크반도체영업원태성 기자 대한전선, '가족친화 우수기업' 3회 연속 인증…2028년까지 자격 유지LG이노텍, '차세대 스마트 IC 기판' 개발…탄소 배출 50% 절감관련 기사총수 일가, 세대 내려갈수록 '임원 빨리·사장 늦게·회장 젊게''키다리 아저씨' 10년의 진심…삼성전자, 대통령표창 받았다"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 못 한다, 그러니 즐겨라"…이재용 아들 좌우명 눈길[팀장칼럼] 관세 협상 숨은 주역에 대한 'K-예우'삼성물산, 이재용 회장 지분 수증 소식에 9%대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