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대로 주는 게 차별인가"…'최저임금 차등적용' 숙원 이룰까

내년 최저임금 협상 놓고 '차등적용' 또 갈등…이르면 오늘 표결
"업종별 노동생산성 최대 6배…최저임금 못 주는 업종만이라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최저임금 차별적용 폐지와 대폭 인상을 촉구하며 돌봄노동자 하루멈춤 투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6.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최저임금 차별적용 폐지와 대폭 인상을 촉구하며 돌봄노동자 하루멈춤 투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6.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의 필요성과 시사점' 보고서(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의 필요성과 시사점' 보고서(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근로자위원이 '최저임금 차등반대' 머리띠를 착용하고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근로자위원이 '최저임금 차등반대' 머리띠를 착용하고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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