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의 필요성과 시사점' 보고서(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근로자위원이 '최저임금 차등반대' 머리띠를 착용하고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최동현 기자 韓, 상품 수출의존도 G20 중 1위…트럼프 시대엔 毒 됐다아세아·한라시멘트,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공동 후원관련 기사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광주공장 652억에 경매 매각양대노총 "尹정부보다 낮은 최저임금 인상률…노동자 생존권 무시"최저임금 '1만 210원~1만 440원'…인상률 역대 최저 예고(종합)내년 최저임금 '1만 210원~1만 440원'…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제시[속보] 내년 최저임금 '1만 210원~1만 440원'…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