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22일 한화 판교 R&D센터를 방문해 한화정밀기계, 한화비전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제공) 2024.10.22/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김승연김동관김동원김동선승계박종홍 기자 고려아연, 美정부와 손잡고 현지 11조 규모 제련소…"공급망 판도 바꿔"고려아연, 美에 10.9조 규모 제련소 건립…2029년 상업가동관련 기사'소외계층에 온기 나누기' 재계도 거든다…연말 기부 '활활'한화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40억 기탁한화, 美에 1.1조 투자 '승부수'…마스가·방산 드라이브 포석한화그룹, '마스가' 美 조선방산 사업 확대…계열사 유상증자[제조업 르네상스]①AI 특수·미중 갈등, 제조업 '성장 엔진'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