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전격 증여, 한화에어로 유증 논란 돌파…승계 마무리

㈜한화 주가 하락, 한화에너지와 합병 우려 해소 시도
'지분 20.85%' 김동관 후계구도 굳혀…계열분리 가능성도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의 상업용 세계 최대 공동수조를 방문해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한화그룹 제공)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의 상업용 세계 최대 공동수조를 방문해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한화그룹 제공)

본문 이미지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22일 한화 판교 R&D센터를 방문해 한화정밀기계, 한화비전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제공) 2024.10.22/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22일 한화 판교 R&D센터를 방문해 한화정밀기계, 한화비전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제공) 2024.10.22/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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