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LG가 총수들이 28일 'GS 창립 20주년 및 GS아트센터 개관 기념 행사'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부터 허태수 GS 회장, 구광모 LG 회장, 구본상 LIG 회장, 구자은 LS 회장.(GS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지에스LG엘아이지넥스원최동현 기자 "전력배출계수 갱신 3년→1년 단축"… 반도체協 "부담 완화, 환영""생성형 AI 시장 규모 2030년 1000조 원…이용자 50억 명 돌파"관련 기사류진 "韓·UAE, AI 혁신 허브 구축할 최적의 동반자…협력 높일 때"LIG·대광·사조·빗썸·유코카캐리어스, 자산 5조 넘겨 공시기업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