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상여금 없이 급여만 수령최태원 SK그룹 회장. 2025.2.23/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SK최동현 기자 "관세 리스크? 북미 수주 쏟아졌다"…K-전력기기, 2Q도 잭팟 예약LG전자, 가전구독 정책 재정비…3년 구독 후 '소유권 이전'관련 기사도승용 SK하닉 부사장, 동탑산업훈장…"스마트팩토리로 기술력↑"TSMC 인재 싹쓸이 이유있네…CEO 연봉 400억, 24명 40억 넘어트럼프 '연준 흔들기' 악재에…코스피, 하락 출발[개장시황]'엔비디아 -4%'…美 반도체주 부진에 SK하이닉스 1%대 하락[핫종목]NH선물 "脫달러 움직임 심화…달러·원 1410원대 하락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