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등 경제사절단 출장 마치고 오늘 귀국…말 없이 자리 떠나 정현호 부회장도 질문에 답 안해…노태문 "엑시노스, 기회 되면 말할 것"필리핀·싱가포르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나오고 있다. 2024. 10. 1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부회장)이 11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 통해 귀국했다. 2024. 10. 1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이 11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 10. 1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李정부 6개월, 외교 성과 바탕 남북대화 추진…부동산·산재 '더 노력'대통령실 "北과 대화 재개 추진…한미훈련 카드 직접 고려 안 해"(종합)관련 기사프로농구 LG, 17점 차 뒤집으며 역전…KT 꺾고 2연승, 선두 질주삼성, 두 번 접는 갤럭시 출시…쿠팡, 징벌적 손배 '1조' 과징금 맞나韓 뉴로모픽 반도체 특허출원 증가율, 中에 이어 세계 2위"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 못 한다, 그러니 즐겨라"…이재용 아들 좌우명 눈길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