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오른쪽)과 조현상 부회장 2024.4.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효성에이치에스효성조현준조현상조석래박종홍 기자 재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경영 숨통 트였다" 반색(종합)경총, 추가 경제형벌 합리화 "사업주 형사 리스크 완화 기대"관련 기사효성 故조석래 명예회장 1주기…조현준 "아버지 뜻 이어 단단한 회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