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만류에도 '지프' 기술 보유한 동아자동차 인수…'쌍용자동차'로 전성기 구가 무리한 사업 확장·IMF 등 맞물려 그룹 해체…스포츠·언론 등 다방면에 기여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사진 = 뉴스1 DB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26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1945년 대구에서 태어난 김 전 회장은 부친인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주로부터 그룹을 물려받아, 재계 6위까지 성장시키며 쌍용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사진은 이날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023.8.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