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이사장 2015년 '킨앤파트너스'에 개인 자격으로 자금 대여 행복나눔재단 측 "화천대유 투자 인지 못 해, 이자도 못 받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에 초기사업자금을 빌려준 '킨앤파트너스'에 400억원의 투자자금을 빌려준 개인투자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SK그룹 최태원 회장(왼쪽 두번째), 최기원 이사장(가운데) 이 지난 2018년 8월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2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지난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 자산관리 사무실 입구의 모습. 2021.9.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진행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특혜 의혹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현장의 모습. 2021.9.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