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동생 최기원, '화천대유 투자사'에 400억 빌려줬다

최 이사장 2015년 '킨앤파트너스'에 개인 자격으로 자금 대여
행복나눔재단 측 "화천대유 투자 인지 못 해, 이자도 못 받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에 초기사업자금을 빌려준 '킨앤파트너스'에 400억원의 투자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SK그룹 최재원 수석부회장(왼쪽부터), 최태원 회장,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지난 2018년 8월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2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 2018.8.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에 초기사업자금을 빌려준 '킨앤파트너스'에 400억원의 투자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SK그룹 최재원 수석부회장(왼쪽부터), 최태원 회장,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지난 2018년 8월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2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 2018.8.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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