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신건웅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체제 출범 후 첫 조직개편…8개 부문으로 재편"치킨값 좀 벌어볼까"…연말 배당 막차 노리는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