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화장품 사러 갔다 '대기만 30분'…이름값 못하는 '샤넬'

샤넬 화장품 영업 매장, 고객 몰려 대기 시간 증가
샤넬코리아 "노조와 이견 매우 유감…협의 노력 지속할 것"

본문 이미지 - 20일 오전 11시쯤 방문한 샤넬 화장품 매장에서는 10여명의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신민경 기자)ⓒ 뉴스1
20일 오전 11시쯤 방문한 샤넬 화장품 매장에서는 10여명의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신민경 기자)ⓒ 뉴스1

본문 이미지 - 이날 방문한 샤넬 화장품 매장에서는 매장 직원들이 고객 응대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왼쪽 벽에는 노조 파업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신민경 기자)ⓒ 뉴스1
이날 방문한 샤넬 화장품 매장에서는 매장 직원들이 고객 응대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왼쪽 벽에는 노조 파업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신민경 기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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